
코코
서울 마포 합정동📍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12
문을 열면 구수한 고구마 소주 향이 먼저 코끝을 스친다. 야키토리 6종이 15,000원, 시오콘부 에다마메가 6,000원으로 차림표가 구성되어 있다. 시계 바늘이 깊은 밤을 가리켜도 이곳은 시끄러운 소란 대신 정적에 가까운 소음만이 흐른다. 타인의 개입 없이 오직 잔술 한 잔에 집중하는 순간, 억눌렸던 개인적 통제력이 되살아난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이 공간에서 당신은 누구의 질문에도 답할 의무가 없다.




































